ㅇㅇ2020.09.17 23:17

어뜨케 내가 다 눈물난다...진짜 너무너무 고생많았다 우리한테 많은 위로를 주는 뜨뚜가 병자들의 문구로 위로받을수 있기를...병자들의 따뜻란 글귀 하나하나가 담요의 온기를 19951221배 올려줬을거다ㅠㅠㅠㅠ진짜 수고스러운 작업이었을텐데 고생많았다!고맙다045.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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