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6 00:10

청춘을 가지고 뭣도 아무것도 못한다는 저 말에 너무 맘이 아팠다

 

나만 뜨뚜를 보면서 저런게 아니었구나 어찌보면 나는 결국 남을 보면서 안타까워하던 타인인거지

스스로의 인생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했을까

내가 느꼈던 것의 수백배쯤은 더 잘 아는 놈일텐데

 

 

아 이 곡은 진짜 좀 너무 아파서 리뷰가 아니라 하소연이 되어버리는거 같아 뭔 말을 못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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