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4.26 02:09

나병자는 티져영상에서 이 노래 앞부분이 나왔을때 비트랑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이 노래는 무슨 노래일까..?! 하면서 기대하고 있었던 곡이였다

 

그리고나서 이 노래를 처음 제대로 들었을때는 강하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거같다 가사들도 보면 강한 느낌의 가사들인거같다

뭔가 이 노래를 들으면 당당해지는거 같고 힘이 나는거같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 노래 비트도 멋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노래가 요즘 내가 가장 많이 흥얼거리고 있는 곡이다 그리고 이 노래 중독성이 있는거같다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따라부르게되고 흥얼거리게되는거같다

 

그리고 무엇보다 소름이였던것은 데빌에서 아우냐로 이어지는것을 느꼈을때 와 어떻게 앨범이 처음부터 끝까지 스토리가 잘 이어지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 과정중에 여러가지 감정들을 담은 노래들이 있지만 처음과 끝이 연결되서 다시 처음곡을 들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다는게 신기하면서도 좋았다

 

위험은 나의 동반자
비트가 내 도박장
질러놓고 보자 타짜들도 나를 본받아

 

그리고 나는 개인적으로 데빌무대에서
이 가사가 나올때 다 조용해지고 뜨뚜 목소리만 크게 들리는데 이 부분에서 뜨뚜가 한손을 위로 뻗는데 이부분 진짜 볼때마다 너무 멋있는거같다 이부분만 계속 돌려볼정도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한다

 

데빌무대 매번 퍼포먼스도 멋있었고 의상도 멋있었고 무대세팅도 좋았고 진짜 음방에서 아우냐랑 같이 데빌 무대해줘서 좋았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