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08 06:16

와 진짜 정성 담긴 입덕썰이다.

나병자 안그래도 병자 입덕썰 기다리고 있었거든

4쉐.어드 나도안다 ㅋㅋ 믹매음원을 저걸로 다운받아서 들었던듯 ㅋㅋㅋ 우리 동년배인가벼

 

저 레전드 뷰티풀 나 저때 뜨뚜보러갔었는데

문제는 나병자는 본무대쪽이었는데 사했 딱 한무대만 본무대에서 하고 뷰티풀을 포함한 세곡을 돌출무대에서 했다

그래서 난 같은 장소에있었음에 불구하고 저 무대를 직접 눈으로 못봤다 

게다가 최애곡이 뷰티풀인데

 

뜨뚜말투도 음성 뜨뚜되게 구사잘했네

앞으로도 밥집에서 잘 놀자

 

(한번 댓글쓰다가실수로 뒤로가기 눌러서 댓 다시썼다)

 

나도 어제 비록 손톱은 짧지만 올리브땡 가서 뜨뚜네일 있나 한번 찾아봤는데 없어서 손민수 포기했다

 

나병자는 손톱바디가 남들보다 너무 짧아

일반사람의 3분의 2배인듯 (손톱바디 긴사람의 절반정도고)

뜨뚜손톱보다도 손톱바디가 작아서 슬프다

나같은 병자있냐

근데 손톱 기르는건 또 불편해서 걍 최근에 손톱 짤라버렸다

병자들이  손민수하는걸로 대리만족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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