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08 12:05

입덕썰 감동적이다...

뜨뚜의 솔직 담백한 가사... 이거 정말 큰 매력이고 나도 미사여구범벅의 가사에 지친지 오래라 병자가 뜨뚜 가사 좋아하는 포인트가 너무 와닿는다 

그리고 병자는 보니까 뜨뚜 노래 접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입덕이 늦었던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병자에게 큰 힘이 될 타이밍에 맞춰 입덕 

뷰티풀 반다비 뜨뚜는 정말 뜨뚜팬이라면 다들 좋아할거다 ㅋㅋㅋ

엄청 추운날이었는데 눈토끼는 더 하얘지고 코는 빨개져가지고 음악을 느끼며 무대하는게 정말 직업만족도 최상으로 보이고 즐거워 보여서 나병자도 참 좋아한다 

병자의 입덕포인트들이 너무 공감가서 계속 끄덕끄덕하면서 읽었다 아까 처음 글 올라왔을때 1번으로 읽은거 같은데 그때는 잠결에 읽어서 약간 꿈인가?? 했던거 같아 ㅋㅋㅋㅋ 지금 다시 읽고 댓글 단다

병자 이미 밥집에서 잘 놀고 있다니까 더 좋다 

마지막 예의바른 고양이까지 완벽하구만 ㅋㅋㅋㅋ 아마완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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