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3.09.04 00:44

안하던 노래 이것저것 해주는게 왠지 솔콘에 진짜 가까워진 것 같아서 괜히 벅차고 설렘.... 날씨 더웠는데 하루종일 고생많았다 후기글 읽는데 어제 그 감정이 고스란히 밀려온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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