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10 17:20

헐..나병자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싶지만..좀 많이 슬프다..

뜨뚜의 건강과 체력을 위해서는 뜨뚜가 내린결정이 맞는거지만...(+병자들 말에 공감한다..뜨뚜도 활동 더 하고싶었을텐데 팀을 위해서 배려와 희생을 선택한게 아닐까싶다..)

너무 단기간안에 많은것들이 있다는게 좀 슬프다..

활동시기가 겹치지않게 길게보고 하나씩 하나씩 다 보여주면서 해나가면 좋았을거같은데.. 솔로..킹.덤..그룹컴백.. 회사는 꼭 이렇게 기간과 스케줄을 잡아야했을까..? 이게 최선이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에는 회사에서도 솔로활동을 제대로 보여주고 잘 도와주고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뭔가 나병자는 겹치는 시기와 기간에대해 좀 아쉬움 큰거같다..

 

 

하지만 응원할꺼다!! 뜨뚜가 그렇게 하고싶다고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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