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09.24 11:44
앨범에 대해 얘기해보자면 난 이번 앨범이 마치 진수성찬을 차려놓은 밥상 같은 느낌이다 ㅋㅋㅋ
나는 첨엔 밥상 차려준다길래 맛있는 소고기가 더 많이 있길 바랬지만 편식하면 안된다고 말해주듯이 야채도 많고 뜨뚜가 질색하는 해산물도 있고 ㅋㅋㅋㅋ 전체적으로 밥상이 아주 풍요로워져서 좀더 다양한 음식맛을 볼 수 있게 되서 좋았다 ㅋㅋㅋㅋ

여러 요리에 능통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으니 담번엔 밥요리사가 젤 자신있게 만들 수 있는 전문요리를 먹어보고 싶다 ㅋㅋㅋㅋ 그럼 또한번 신선한 반전미를 선사하게 될거 같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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