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2.02.09 11:54

오랜만에 와서 보고있는데 고요한 팬싸라니 생경하지만 

 바깥으로 귀 기울이느라 아크릴판에 파데 묻힌 뜨뚜 보고 혼자 웃고 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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