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3.28 10:42

나 병자가 이 노래 들을때마다 재밌게 생각하는 부분이 가사에는 안나오는 이 부분인데 ㅋㅋㅋ

 

근데 이게 진짜 지옥 같은 게

취하기만 하면 보고 싶어

미치게 해

 

(지옥으로 표현했지만 잣으로도 느껴지는ㅋㅋ)

이 다음 부분에 왓더삐 하면서 나오는 부분 있자나 ㅋㅋㅋ

이거 진짜 이 노래의 화자의 심정을 대입해서 노래 듣다보면 여기서 몰입이 확 되더라고 ㅋㅋㅋ

이 노래 전체적으로 보면 잘나가던 강북플레이보이씨가 도대체 맘대로 연애사업이 안되서 괴로워하는 느낌인대 ㅋㅋ 

드디어 진심을 다할 상대를 만났지만 상대는 진심이 아닌것이다 

남자가 있는데도 만나주고 있는 그 바람순이는 그래서 충분히 마음을 주지 않고 여지를 남기는 듯 하고 그거 때문에 애타는 이 화자의 심정이 느껴진달까 ㅋㅋㅋ

네 그는 잣된것입니다 

입장 바뀌어보니까 어떠냐 바람돌이씨 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아우 하는 늑대소리 들리는것도 포인트라 생각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