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3.28 10:50

나 병자는 그 가사가 자신의 신세한탄을 한거 같다는 생각도 했다 ㅋㅋㅋ

한편의 영화 같다는게 자신도 이런 바람돌이였는데 정작 본인이 이렇게 당해버린(?) 상황이 뭔가 반전의 비극같은 희극같은 영화같구나 자조어린 읖조림을 하는거지 ㅋㅋㅋ

그러면서도 나만 보고 싶다는게 아직도 그 남친있는 바람순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한가닥 바람같기도 하고 

나 넘 이 드라마(?)에 몰입했나봐 ㅋㅋㅋㅋㅋ

앨범 통으로 들으며 바람돌이씨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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