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해줘서 고맙다 나병자가 리뷰 올린 당일에도 많은 병자들이 공감해주고 같이 얘기나눴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오늘 병자들이 지금까지 현생이 바빴어서 그런지 리뷰를 못쓰고 못보다가 오늘 뭔가 다들 하나씩 써내려가고 나병자가 쓴 리뷰들도 더 많은 병자들이 공감해주는거같네 그래서 오늘에서야 조금씩 느낀것이 있다
뜨뜨도 팬들이 뜨뚜노래를 듣고 공감이 많이갔고 위로 많이 받았다고 할때 뭔가 이런기분인가..!? 나병자는 내가 쓴 글(뜨뚜는 가사)을 다른사람들이 공감해줄때 뭔가 나랑 같은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것이 기분이 묘하면서 기분이 좋다
그냥 평소처럼 지나갈수도있는 오늘..병자들이 쓴지 시간이 지난 나병자가 쓴 리뷰에 공감해줘서 새삼 다시 밥집의 장점을 볼수있었고 진짜 병자들이랑 같이 실제로 만날수만 있었다면 만나서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공감해줘서 고맙다 나병자가 리뷰 올린 당일에도 많은 병자들이 공감해주고 같이 얘기나눴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오늘 병자들이 지금까지 현생이 바빴어서 그런지 리뷰를 못쓰고 못보다가 오늘 뭔가 다들 하나씩 써내려가고 나병자가 쓴 리뷰들도 더 많은 병자들이 공감해주는거같네 그래서 오늘에서야 조금씩 느낀것이 있다
뜨뜨도 팬들이 뜨뚜노래를 듣고 공감이 많이갔고 위로 많이 받았다고 할때 뭔가 이런기분인가..!? 나병자는 내가 쓴 글(뜨뚜는 가사)을 다른사람들이 공감해줄때 뭔가 나랑 같은 생각과 감정을 느끼고 있다는것이 기분이 묘하면서 기분이 좋다
그냥 평소처럼 지나갈수도있는 오늘..병자들이 쓴지 시간이 지난 나병자가 쓴 리뷰에 공감해줘서 새삼 다시 밥집의 장점을 볼수있었고 진짜 병자들이랑 같이 실제로 만날수만 있었다면 만나서 더 많은 얘기를 나누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고 또 길어졌네..ㅋㅋㅋㅋㅋ 암튼 공감이 됬다니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