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안그래도 밥별에 댓으로 달아서 얘기했다 ㅋㅋㅋ
어제 9시쯤에 뜨뚜가 달았던데 병자는 이제 본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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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북 쓰자 Zero Gravity in Seoul 3
철렁해서 들어왔다 202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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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2
제목보고 가슴 철렁했다 늘 고생많다 바비가 아티스트를 하는한 쭉 함께있었으면 하는 팬페이지 1위야 2024-05-22
처음엔 덤덤했는데 날짜가 하루 하루 지날수록 점점 현실감이 든다 2024-04-12
눈물 난다 .. 2024-04-11
이거 안그래도 밥별에 댓으로 달아서 얘기했다 ㅋㅋㅋ
어제 9시쯤에 뜨뚜가 달았던데 병자는 이제 본거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