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2.01 17:37

칼국수!!023.gif

얼마전에 나병자는 점심으로 김밥을 먹었고 저녁으로 간만에 가족들이랑 샤브샤브를 먹으러 가지 않을까 기대했는데 눈치없는 병자의 창조주가 김밥을 사왔다. 그것도 오이든 김밥으로028.jpg 그래서  요즘 샤브샤브 땡긴다 거기에 죽이랑 칼국수 하면 맛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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