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2.21 23:48

글쓴 병자는 아닌데

진짜 설명 지대로다 내가 생각해도 딱 저렇다

 

좀 더 붙이자면 해외 많이 안 가본 병자들 두려워마라

 

내가 보기엔 해외여행으로의 난이도는 매우 낮음

일단 이동할때 대중교통을 탈 이유가 전혀 없을 정도로 택시비가 저렴함 공항에서 숙소도 그닥 비싸지않고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대략 만오천원? 정도? 였던듯( 시내에서 장소이동할때는 천원~오래가봐야 오천원이면 되고 카드 연동해두면 한국 택시앱처럼 카드로 알아서 계산됨 가고 싶은 곳도 택시앱에서 딱 찍어서 출발하니 기사님과 말한마디 안 해도 되고 

 

아 그리고 길많이 막힌다해서 좀 걱정했는데 주중 출퇴근 시간이 젤 심한거 같고 주말은 나쁘지 않더라고 

 

공연도 딱 6시 시작 8시 종료 이런게 아니라 하루종일 놀자판이 벌어져있는 상태에서 뜨뚜 시간 앞뒤로 크게 여유잡고 노는거라 압박감 덜하고 

 

호텔들도 시설 대비 저렴한 편임 

수영장은 기본적으로 있는 편인거 같고 4성급 5성급해도 무서운 가격은 아니더라고 간 김에 호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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