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31 23:42

뭔가 전에는 부끄러워서 지인들한테만 후기 같은거 얘기하고 어디에다 후기 못올리고 그랬는데 밥집 하면서부터 뭔가 후기를 죄다 방출하고 싶어졌다 나 병자도 후기쓰면서 지난 날을 추억해서 좋고 병자들이 항상 좋은 반응해줘서01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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