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8.07.18 01:35
병자도 같이 고생했네
나는 오히려 초창기보다 암흑기에 매일같이 매시간 밥집 왔던거 같다
거의 모든 글에 댓단다고 달았는데 떡밥에는 뭐라 할말이 없는 날도 있었나보다 ㅎㅎ
그때는 난 떡밥 물어오는거보다 댓을 많이 달았고 너무 심심해서 난 드립을 치기 시작했지... 지금은 짤도 찌지만 그때는 할줄 몰라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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