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2.05.28 13:27

나는...바비가 인터뷰에서 인간 김지원하고 바비는 분리된 별개의 인간으로 살겠다고 바비로서 열심히 할거라고 말했는데 나는 그게..말이 안된다고 생각하거든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살아? 지킬 앤 하이드도 아니고 그냥 너무 힘들고 말도 안되는 일인것 같아 그래서 너무 걱정됐어 잘 지내는 척 이라는 건 알고 있었는데 그거를 모르는 척 그만두고 진짜 입밖으로 내밷으니까....그냥 애랑 애네가 조금이라도 불행한게 너무 슬프다 나도 우리모두 모르는 척 하는건 맞지 않다고 느껴왔어 모르는척 활동하는 활동하는 회사도 싫었고,제데로 살 수 있을리가 없잖아....? 애써 믿어오긴 했는데ㅜ

조금 더 나아지고 행복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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