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5.25 23:46

난 러너웨 <정신없이 달렸지 어른이 된지 모르고 걱정 없이 사는 척 엄마 걱정을 덜으려 >  이 가사 들으면 뜨뚜가 생일때였나? 콘익존에 올렸던 울고 있는 어린 뜨뚜 머리 쓰다듬어 주는 어른?뜨뚜 그 팬아트 생각나서 울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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