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05.25 23:54

근데 언제부터인가 뜨뚜가 무대가 내방 침대 위같다고 그러자나

오늘도 팬미에서 그랬고 ㅋㅋㅋ

그래서 편하고 좋다고 

그걸 보여주듯이 뜨뚜도 누가봐도 무대위에서 세상 행복한 얼굴로 날아댕기고 말이다

어쩌면 이제는 뜨뚜가 조금은 내방에 대한 애정이 생기고 편한 안식처란 느낌이여서

그래서 뜨뚜가 행복한거같아서

예전만큼 저 노래를 들으면서 울던 나병자 지금은  눈물은 흘리지 않는다 00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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