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0.27 14:14

한여름 모기와 많은 추억을 가졌지만 한낱 곤충인 모기따위가 감히 뜨뚜에게 침을 들이대며 찝쩍거려!!  하고 병어머니가 면전에서 전기모기채를 마구 흔들어서 모기와 어쩔 수 없이 헤어지게 된 뜨뚜

 

그 어느날 병어머니는 모기는 이미 죽었다며 잊으라 했지만 뜨뚜는 잊지 못할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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