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09 01:39

ㅈㄴ 신경써서 댓달고 뚜듯해하고 있었는데 아무 반응이 없어서 병무룩하고 있던와중에

너병자의 인정에 눈물이 나올 지경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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