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02 00:42

이렇게 장문의 댓이 달리면 할 말이 너무 많아서 손가락이 꼬여버린다 마무리 하지 말고 두면 되는거고

또 '마음 먹고 전화하면 마음 내킬 때만 받지'  이 부분은 나 역시도 너무 공감이 가면서 그 상황이 그 심정이 딱 그려지는 부분이었다 별것도 아닌 한 구절이 맘을 후벼파는?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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