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곡 들었을 때 딱 트레비스 스캇 생각났다. 예전 뜨뚜 플레이리스트 추천곡에도 많이 있었고. 이 랩퍼도 겁나 힙하고 영한데다가 스타일도 좋은데. 무엇보다 무대 퍼포먼스 에너지, 야생마 같은 게 뜨뚜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나 병자의 이기적인 바램은 뜨뚜만의 목소리로 채워진 곡을 듣는 것. ㅋㅋㅋㅋ뜨뚜는 겁나 성실하고 홀리한데가끔 위태로울 만치 야생적인 느낌이라 그 갭차이에 치여 죽는다. 다 아는 거겠지만. ㅋㅋㅋ
난 이미 녀석의 매력이 세운 절벽에 서있는데 어깨를 툭툭 치는 느낌이랄까.
위험한 나락으로 떨어질 듯한 쾌감 ㅋㅋㅋ네가 안 넘어가고 배겨? 뭐 그런 ㅋㅋㅋㅋ
마냥 뜨뚜 마성에 기절해 버리고싶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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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곡 들었을 때 딱 트레비스 스캇 생각났다. 예전 뜨뚜 플레이리스트 추천곡에도 많이 있었고. 이 랩퍼도 겁나 힙하고 영한데다가 스타일도 좋은데. 무엇보다 무대 퍼포먼스 에너지, 야생마 같은 게 뜨뚜에게 좋은 영향을 끼쳤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나 병자의 이기적인 바램은 뜨뚜만의 목소리로 채워진 곡을 듣는 것. ㅋㅋㅋㅋ
뜨뚜는 겁나 성실하고 홀리한데
가끔 위태로울 만치 야생적인 느낌이라 그 갭차이에 치여 죽는다. 다 아는 거겠지만. ㅋㅋㅋ
난 이미 녀석의 매력이 세운 절벽에 서있는데 어깨를 툭툭 치는 느낌이랄까.
위험한 나락으로 떨어질 듯한 쾌감 ㅋㅋㅋ
네가 안 넘어가고 배겨? 뭐 그런 ㅋㅋㅋㅋ
마냥 뜨뚜 마성에 기절해 버리고싶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