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7.10.09 10:30
어뽀뽀뽀 실시간 불판을 놓치다니 분하다!
나도 뜨뚜의 인위적으로 긁고 갈라지게 내는 소리 너무 재밌다
본인도 녹음하면서도 낄낄대면서 신나게 했을것 같아
눈꼬리 더 처지게 내리깔고 볼드모트 콧구멍 만들면서 랩하는 뜨뚜얼굴 상상됨ㅋㅋㅋㅋ
다른 병자들 말대로 존나 또라이 샛기가 실실 쪼개면서 부르는 느낌이고 그 또라이의 한쪽 손은 가짜손으로서 360도 빙빙 돌아가고 금이빨 덕지덕지 일것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또라이는 장난스러움과 코여움을 잃지 않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이것저것 다양하게 고민하고 시도하는 패기 넘치는 뜨뚜의 모습 중 일부분이라고 생각!
그런 모습 하나하나 놓치지않고 모두 보고싶다는 병자의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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