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ymous2014.09.29 21:44
필요 없어 이런 지저분한 것들
내 청춘을 다 부숴버린 적들

누구는 그래 예술 신이 주신 선물
내게 있어선 그냥 신의 희망고문

Yeah 내 청춘은 고물
각박한 세상에 나태해져가는 내 모습

Yeah 집중했던 많은 눈
대신 눈보다는 시끄러운 잔소리들뿐

사람들은 그래 예술이야말로 아름다움
하지만 그걸 꿈꾸는 건 어리석은 마음

But 난 다시 일어난 다음
시작할게 꿈을 위한 나의 무의미한 싸움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