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0.05.23 20:58

요즘 나날이 뜨뚜를 좋아하는 마음이 커진다

떡밥이 없을땐 그립고 보고싶어서 더 좋아지고 떡밥이 있을땐 뭐 당연히 더더더 좋아지고ㅋㅋㅋㅋㅋㅋ

진짜 뜨뚜는 나병자의 취향을 빼다박은 사람이란게 참 신기하다

죽었다 깨나도 다시는 이런 최애 못만날 것 같은 느낌이랄까

막 천년돌 이런말 있잖아 천년에 한번 태어날까말까 한 아이돌 뭐 그런거 나에겐 뜨뚜가 천년 아티스트야 천년에 한번 만날까말까 하는 아티스트031.gif 뜨뚜랑 동시대에 살아간다는거에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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