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4.12.20 03:05
다시한번 병원장 이하 고생한 병자들에게 리스펙!!!!!!!!!!!!!! 선물해주는 즐거움을 알게 해줘서 진짜 고맙다!! 저 메일이 뭐라고 좋은데 부끄럽기도 하고 쑥쓰럽기도 하고 오만 기분이드는거냐..스스로에게 찻낸가 너무 진하게 풍겨져 미칠지경이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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