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19.12.16 12:50

뭔가 뜨뚜음악 관련해서 극찬을 퍼붓고 싶은데 필력이 딸려서 못적겠어

바비 음악은 에너자이저야? (내 일상이야?)

아침에 모닝알람으로 내게기대로 하루를 시작하고 현업가는길, 현업하는 중 집으로 돌아오는길에선 꽐라같이 신나는 힙합곡은 나를 둠칫둠칫 리듬타게 만들고, 다른세상사람이나 수영해 같은 통통 튀는 곡은 현업때문에 축쳐져있어도 노래처럼 기분이 통통튀게 만들어줘 그리고 잠들기 전엔 인럽같은 곡으로 하루를 경건하게 마무리ㅋㅋㅋㅋ 바비의 곡들은 내게 너무너무 소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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