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06 00:05

뜨뚜가 밥집에서 쑤셔넣는 애정의 집결체들을 잘 소화하고 있다니 너무 기쁘고ㅋㅋㅋㅋ뜨뚜가 종종 올려주는 인증들만 해도 선물에 대한 애정과 소중함이 느껴지는데 이번 병자 팬싸썰로 그 생각이 더 굳건해지는 것 같아서 병자한테 너무 고맙다ㅋㅋㅋㅋ마지막에 얘기한 건 맥락상 밥집이었을 것 같은데 그게 아니면 병자한테 간다는 말이잖냐!!!ㅋㅋㅋㅋㅋㅋ 오우야 이건 이것대로 쫄깃한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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