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26 21:30

타이틀 자리를 두고 야우냐와 맞짱떴던 새벽에

 

솔직하게는

번호 따자마자 꽃바다에 빠지나 싶어서 김뜨뚜 금사빠에 한 표를 던짐

하긴 근데 초반 처음 그 설레는 그 때가 꿀이긴 하지 ㅋㅋㅋ

 

알아주라 내가 널 좋아한다

 

이 가사가 진짜 미친듯

 

어떻게 이렇게 좋아한다 소리를 할 수 있지 진짜 좋아하는거 맞냐고

뭐 이리 담담하게 해 장난해? 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누웠다가 이불 백번쯤 차고 옆구르기 백만바퀴 할 것 같음

너무 듣는 사람만 선덕거리게 하는거 아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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