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28 19:12

병자의 이 뜨뚜는 굉장히 부정을 기반으로 쌓아올린 긍정인데 쌓여있는 부정마저도 마음 깊이 품어 녹여가고 있는

이 표현이 너무 멋있는거 같아 

읽으면서 몇번이나 곱씹어봤다 병자의 필력 진짜 쩐다! 

병자의 댓을 보면서 나도 또 다시한번 뜨뚜곡에 대해 좀더 깊게 생각해봤다

이런 생각해볼 수 있는 관점을 준다는게 또 좋은거 같아 

 나 병자 그래서 병자들 리뷰를 넘 좋아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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