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2.22 21:22

아니 저기 씨익하는 뜨뚜 자꾸 병자같아 보인다고 그래서 더 좋아

아니 있잖아 뜨뚜 있잖아 ... 저렇게 대단하고 멋지고 간지나고 귀욤쟁인데

왜 그렇게 겸손하지 ????? ㅏ무리 생각해도 숟가락 올린 게 아니던데

아니 뜨뚜는 ... 왜 겸손까지 할까 .,, 진짜 보면서 해진 순간이 

뜨뚜 칭찬 받을 때마다 ... 뜨뚜 진짜 너무 멋지다 내눈에도 멋진데

저사람 눈에도 멋지고 잘했구나 역시 우리 뜨뚜ㅠㅠㅠㅠㅠ

이런 생각 들고 있잖아 아니 진짜 다들 왜 뜨뚜 안하는 거야

저런 가수가 어딨ㅇ서 진짜 혼이 빠져나갈 것 같음

진짜 이 매력쟁이를 어쩌면 좋지 왜자꾸 좋아지게 하는 거지

언제까지 좋아하는 거지 원랴 연옌 좋아하는 게 이런 건가

아니 뜨뚜는 왜 이렇게 내 스타일인거지 아니 내가 생각했던

외적 이상형과 어떻게 일치할까 왜 내 상상속에 있던 사람이

실제로 존재하는 걸까 게다가 왜 성격까지 내적 이상형과 

똑겉은 걸까 하는 생각이 오만번 들면서

뜨뚜 ㅔ한테 엄청 진심인 날보며

현생을 놓치고 있는 내가 한김하가도 하지만

뜨뚜를 좋아하는 이순간이 너무 행복한데 어떠카지

근데 진짜 뜨뚜를 너무 좋아하는 고 가튼데 또 병자들이랑

얘기하면 서로 막 병자맘 내맘인게 진짜 짜릿하고

재밌고 어나 현샹 살아야하는데 병자들이랑 떠드는 거 재밌고

막 그래 더 할 말 많은데 이것도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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