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3.05.01 14:05

내 옆에 여자분들은 "와 씨 웃는 거 너무 귀엽다" 막 이랬어ㅋㅋㅋ 작년 힙플페 때는 그 몸에 딱 붙은 얇은 흰티 너무 섹시하고 헤어도 진짜 예쁘긴 했어. 사람들이 바비 저렇게 잘생겼었냐 난리였는대 올해는 그런 말 좀 없긴 하더라ㅋㅋㅋ 난 본무대 오른쪽 1열이었으나 역시 돌출을 잡았어야 했어... 뜨뚜 뒷모습 더 많이 본 듯ㅜㅜㅋㅋㅋ 암튼 일리네어 사인 하라니까 남자들 막 오열하고 바비 갈릴레오 랩 즉석에서 뱉으니까 감탄 장난 아니었어. 뜨뚜 이 난 놈을 진짜 어째야 하냐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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