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9.06 23:21

난 그렇게 바비 재능을 보고 다그치는 자신이 자식 의대보내려는 극성 엄마같다고 하는 어느 병자 댓글 보고 그런 미련을 약간 놨어,,,.... 언제 다시 그런때가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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