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9.06 23:41

사실 최근했던 말과 행동들만 조합해보면 원하는게 빨리 집가서 눕기 게임하기 가족들이랑 시간보내기 밖에 없는것 같아서 뭘 응원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겠음 내가 진짜 김밥집 잠겨있어서 말한다.. 다른데 가서는 말도 못해 누워서 침뱉기라서. 과거의 의욕 넘쳤던 바비랑 비교해서 이러는것도 아니고 바비 재능이 아까워서 이러는 단계도 지났고 최근의 태도들은 진짜 장사를 하겠다는건지 말겠다는건지 가게가 열려있어서 왔는데 장사를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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