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9.13 17:21

이 글을 보니까 김지원에게 계약이라는 것이 짐이 아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솔직히 재계약했면 좋겠는데.. 하.. 그냥 너무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나 지금도 바비 앨범 들으면서 항상 위로받는 팬인데 김지원을 잊는다는게 나로써는 진짜 용납이 안되.. 나 진짜 어떡하지. 인정하기 싫은데 나 진짜 김지원 깊게 좋아하는거같아 .. 그냥 이 사건들이 모두 흘러갔으면 좋겠어. 그리고 바비 제발 음악 계속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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