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9.15 04:33

안오는게 아니고 못오는거겠지

지금 상황 어떤지 다 듣고 알려줄텐데

뭐 혼자 나타나서 상황설명을 할 수도 없고

회사에서 하지도 못하게 했을거고 

그야말로 혼자서 쥐죽은듯이 아무것도 못할텐데

그게 왜 마음이 변질된거냐?

나오지말라고 난리더니 이제는 안나온다고 그게 병자한테는 그렇게 비취지는거냐?

아직 오늘 같이 나오는지도 아무도 모르고

그게 본인의사인지 누가 알아

자숙하고 오늘 안나오고 싶어도 기념일이라고 힘들어도 나와서 자리 지켜야하는 뜨뚜는 안힘들거 같냐?

병자 힘들다고 맘에 있는 말 다 하는건 뭐라고 안하는데

적당히 가려서 해주면 좋겠다

뜨뚜땜에 힘든거 없는데 자꾸 이런글 밥집에서 볼때마다 그게 더 힘들어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