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9 20:49

이런글써도되나..싶은데)

병자가 썼다는 글 어디서 많이 봤다싶었거든

근데 그동안 내가 계속 챙겨보던 곳이 맞았네

일터지고 김밥집 들어와보기 전에 그때 병자가 쓴 글을 먼저 읽었었는데 많이 공감도 되고 위로도 받고..그러고 갔었던 기억이있다..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