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6 01:07

약간 그런건가 모순의 미 이런거?

옛날옛적 국어시간에 배웠던 모순법? 아 역설법이었나

뭐 그런걸까?

정만 남았다면서 사랑한다고 말하는

근데 이제는 떠날때가 된걸 느낀거지 굿바마럽굿바이

마치 나같네 ㅋㅋ

몰라 ㅋㅋ

근데 병자 왜 이와중에 나랑취향 비슷한데

나 내게기대랑 주옥이 각각 앨범중 최애곡이었고

사랑해 곡도 너무너무 사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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