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6 01:53

오 병자도 그랬구나! 나도 이번엔 내 마음을 글로 잘 정리해서 쓸 자신이없어서 나는 다른 병자들이 글 올려주면 댓글만 계속 달고있었다  그리고 나는 20일 이후에 글을 몇개 밖에 안썼는데 그것도 이 일에대한 내마음을 쓴글은 아니다..ㅋㅋ

누가 내 마음은 이렇다. 이렇게 딱 정리해서 말해줬음 좋겠다는 생각은해봤다..ㅋㅋ 나는 병자들 글 보면 이 글도 공감이 되는데 저 글도 공감이되고..이래서 내 마음을 나도 잘 모르겠다..

지금은 그냥 수용단계인거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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