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6 03:07

나도 완전 공감한다.. 처음엔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바로 탈덕이다 했는데 그게 쉽지 않네. 바비만을 떼어내는 게 아니라 그 속에 나도 있어서. 다들 비슷한 마음이구나.. 

 

그리고 어지러운 세파 속의 무균실이라..

캬 비유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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