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7 23:57

맞다 브르르에서 타갤주가 솔로앨범 이렇게 채운거 힘든거 아니까 자기 열심히 들었다면서 하나하나 체크도 해주셨었잖아 팬들이 보는 시점이랑 같은 직업을 가진 사람의 시점이랑은 다를 수 있다고 보는데 같은 동료가 고생한 걸 알아준 느낌이라 인상적이었는데...

이번 럭키맨 바비의 욕심과 열정이 많이 들어 간 앨범이라는건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한다 1집도 정말 좋았지만 1집에 힙합적 요소(카다라에서 락스타나 노타임 얘기하면서 랩스킬 부분 신경썼다고)가 가미 됐고 앨범 서사도 나는 좋았다 라고 뜬금없이 뒷북 럭키맨 감상 소감을 남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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