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8 01:21

병자 말 다 공감해

지금 마음 속에 있는 말을 글로 쓰고 싶은데

뭐라 표현할지 모르겠다 ..답답

근데 그냥 바비는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해왔고 나름 본인의 최선을 하고있는거라고 그렇게 생각해..이렇게 좀 내려놓게 되기까지도 쉽지않았을거야 자기도 그열정을 포기하고싶지않았겠지 바비가 이 길에 얼마나 진심인지 우리가 많이 느껴왔잖아 그런데도 좀 놓아버렸다 느껴졌단건 그만큼 힘들었단 뜻이겠지 이걸 무책임하다고 하기엔 너무 잔혹하다ㅋㅋㅋ 똑같은 말만 계속 하는 것 같네!! 어찌됐든 나도 사실 결론은 바비가 욕심내서 들려주는 음악 계속 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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