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9 16:50

연애했던거랑 비슷한거지 싶다

유사연애였다. 이런게 아니라

사람간에 친밀감? 신뢰같은걸 쌓는 과정이었던거니까? 

 

나는 사실 탈덕할 맘은 없고 좀 더 긴 호흡으로 바비의 다음 음악 여정을 기다려볼까 함 그리고 사실 이미 꽤나 여유를 가지고 바라보던 입장이었어서 그런가 큰 타격은 없다 그냥 공연이 무지 가고 싶음

언제 다음 공연이 있을까 이런거 생각하다보면 좀 지치는데 뭐. 언제는 기약이 있었더냐

 

 

병자에게는 자기개발? 종류를 추천해주고 싶다

자격증이나 시험 같은거? 언어? 도전해봐도 좋을것 같고

관심있던 운동이나 악기나 뭔가 종목을 하나 정해서 해내는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좋을듯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