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2 13:45

와.....그러네 그말이 이렇게 기억나네ㅠㅠ

나는 타투...까마귀 바비의 아버지께서 초안 그리시고있다고 했는데 갑자기 ㅌㅏ투 생각 이제 없다해서 왤까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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