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3.04.03 01:52

그동안 얼마나 하고픈 말이 많았을까

어떻게 다 삼키고 버틴걸까

 

바위같은 너라고 늘 알고 있었지만

너는 내 생각보다 더 강하고 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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