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3.08.06 08:01

벚꽃은 너무 좋아서 프로모션 더 못한게 늘 아쉬웠어

지금 들어도 좋아

방송 심의를 못통과한게 너무 의아해 드라마에서 그단어 수백번도 들어본거 같은데

 

별똥별은... 어 데모곡? 하고 반갑게 눌렀다가 

가슴이 너무 아려서 나 자신조차 놀랬었었다

지금 들어도 아린 곡

 

사진 및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왼쪽의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용량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