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20:31

맞아... 진짜 저 말 표현이 딱 우리 심정인것같다.. 뭔가 하루사이에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그냥 뭘가 싶다... 

 

어제 밤에도 침대에 누웠을때 아 괜찮나 이제? 라고 생각했는데 새벽에 잠이 깼다.. 나병자 진짜 잠 많아서 누가 안때리면 깨지도 못하는데.. 암튼 많이 충격적이었나보다... 제발 이 모든게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는데... 

 

뛰어들게 가사가 너무 많이 떠오른다... 진짜... 자기 사랑을 위해서 뛰어든건가 싶다.... 

 

나도 사실 이게 속마음인것 같다... 참.........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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