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2021.08.21 21:19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하나 공감된다.. 병자도 지금 가슴이 찢어질 것 같다.. 그래도 늘 그랬던 것 처럼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잊혀질테니까 힘들때마다 여기서 충분히 위로받고갔으면 좋겠다.. 여기 모두가 병자같은 마음이니까 서로 힘이 되주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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